애슐리 심슨, 출산 6개월 만에 18kg 감량한 비결은? 미국 가수 애슐리 심슨 (Ashley Simpson) 의 개인 트레이너를 맡고 있는 라모나 브라간자 (Romona Braganza) 가 산후 다이어트에 힘쓰고 있는 애슐리 심슨에 대해 밝혔다. 전 남편 피트 웬츠 사이에서 7살 아들 브롱스 군이 있는 애슐리 심슨은 현재 남편 에반 로스 사이에서 지난해 7월 재거 스노우 양을 출산 하였다. 출산 후에도, 일주일에 5번 정도나 운동을 하고 있는 덕분에 애슐리 심슨은 이미 18kg 정도를 감량했다고 한다. 애슐리 심슨의 트레이너는 "둘째 딸을 낳은 후, 체중 감소는 첫째 아들을 낳았을 때보다 힘들었지만 훨씬 많이 살을 뺐어요." 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7년 전에 브롱스 군을 출산한 후, 애슐리 심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