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4

브리트니 스피어스, 전남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콜라보 꿈꿔

브리트니 스피어스, 전남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콜라보 꿈꿔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남자친구이자 가수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합작하고 싶다는의사를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8년에 어린이 프로그램 에서 공연자였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교제를 시작 하였으며 2002년에 결별 하였다. 이들은 당시에 잘 어울리는 커플로 많은 주목을 받곤 하였다. 그리고 14년의 세월이 흐른 최근에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얼마전 현지시간 8월 27일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미래에 함께 합작하고 싶은 아티스트에 대해서 "에어로 스미스는 천재라고 생각해요. 영혼 자체가 음악가 같아요. 그웬 스테파니도 너무 멋진 여성이에요.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너무 멋있어요." 라고 밝혔다. 여기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 남친..

할리우드 뉴스 2016.08.30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직 사랑 믿어. 난 로맨티스트"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직 사랑을 믿어. 난 로맨티스트"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애에 대해 말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호주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에 출연하여 "저는 지금까지 최악의 연애를 해오긴 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도 사랑을 믿고 있어요.저는 어쩔 수 없는 로맨티스트에요. " 라고 털어 놓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쇼를 하고 있으며 "저는 시시한 무대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클럽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무대에서 공연하는 걸 좋아하며 일을 사랑해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클럽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번째 남편이자 댄서인 케빈 페더라인 사이에서 두 아들을 낳았으며 2011년에는 탤런트 사무소를 운여하고 있는 제이슨 트라윅과 ..

할리우드 뉴스 2016.08.03

34살이 된 브리트니 스피어스 마일리 사이러스 풍선에 감격

34살이 된 브리트니 스피어스 마일리 사이러스 풍선에 감격 인기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Britney Spears) 가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 (Miley Cyrus) 에게 멋진 생일 풍선을 받으면서 최고의 생일을 보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2월 2일 34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특별한 하루의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게시 하였다. 그 중 하나는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 (Kevin Federline) 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숀과 제이든과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었다.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름이 적힌 큰 은색 풍선이 있었는데 이 풍선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선물이라고 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늘 최고로 귀여운 깜짝 파티 였어요. 마일리 사이러스, 멋진 풍선을 선물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라고 게시..

할리우드 뉴스 2015.12.05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를 보고 굳어버린 브리트니 스피어스

왕년에 정말 잘나갔던 위대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역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경직되도 한없이 작아지나 보다ㅋㅋ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얼마전에 좋아하는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를 만났을 때의 리액션이 너무 귀여워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전 5월 17일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개최 되었다.시상식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여성 래퍼 이기 아잘레아와의 합작곡 프리티걸을 선보였다. 레드 카펫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약혼자 찰리 에버설과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 했다.그때 원디렉션의 멤버들도 레드 카펫에 등장 하였다.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해리 스타일스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그 자리에서 순간 경직된 것이다.그 후 해리가 눈앞에 온 순간 서로 손을 흔들었다.하지만 브리트니 스피..

할리우드 뉴스 201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