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 벤자민 마일피드 부부 둘째 임신 소식 고혹적인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이자 프랑스인 안무가 벤자민 마일피드 사이에서 5살 아들 알레프 마일피드를 키우고 있으며 얼마 전, 관계자에 의해 이들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전하였다. 나탈리 포트만은 현지 시간 9월 8일 베니스 영화제에 크리스찬 디올의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 하였다. 배는 이미 좀 부른 상태였으며, 목격자에 의하면 나탈리 포트만은 본인의 배를 쓰다듬고 있었다고 밝혔다.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에서 발레리나 연기를 했으며 지금의 남편인 벤자민 마일피드가 안무를 맡았다. 이때 계기로 사랑에 싹트어 교제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알레프가 탄생한 후 2012년 8월에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