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로즈 멜로디 뎁 2

조니뎁 딸, 릴리 로즈 멜로디 뎁 "배우 활동 굉장히 행복"

조니뎁 딸, 릴리 로즈 멜로디 뎁 "배우 활동 굉장히 행복" 조니뎁과 바네사 파라디의 딸인 여배우 릴리 로즈 멜로디 뎁 (Lily-Rose Depp) 이 촬영에 참여하면서 강한 해방감을 느낀다고 고백 하였다.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릴리 로즈는, 배우 조니뎁과 프랑스 가수 바네사 파라디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세간의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성장 했다. 유명세로 인해 힘든적이 있다고 고백 했던적도 있다.최근에 영화 촬영 현장에 발을 디디면서, 촬영할때는 걱정을 잊고 그날 만큼은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될 수 있으며 배우 활동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릴리 로즈 멜로디 뎁은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매일이라도 연기할 수 있어요. 연기를 하면서 굉장한 해방감을 느껴요. 특별한 기분일지도 모르겠지만 내..

할리우드 뉴스 2016.02.07

조니뎁, 딸 릴리 로즈의 병을 고쳐준 병원에 23억 기부

조니뎁, 딸 릴리 로즈 병을 고쳐준 병원에 23억 기부하다. "역시 할리우드 딸바보 아빠" 배우 조니뎁 (Johnny Depp) 이 딸 릴리 로즈 멜로디 뎁 (Lily-Rose) 을 신부전증으로 잃을 뻔한 공포를 되돌아 보며 인생 최악의 시간이였다고 밝혔다. 릴리 로즈 멜로디 뎁은 당시 7살이였으며 대장균 감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조니뎁은 당시 런던에서 영화 촬영 중이였으며, 신장의 폐색을 일으킨 릴리 로즈 멜로디 뎁은 그레이트 오몬드 스트리트 아동 병원으로 후송 되었다.바네사 파라디의 간호 아래, 9일 동안 소아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고 다행히 릴리 로즈는 무사히 회복했다. 이 사건을 되돌아 보면서 조니뎁은 딸의 병을 완쾌해준 병원에게 감사의 표시로 무려 200만달러, 약 23억원을 기부 했다. 딸..

할리우드 뉴스 201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