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딸, 릴리 로즈 멜로디 뎁 "배우 활동 굉장히 행복" 조니뎁과 바네사 파라디의 딸인 여배우 릴리 로즈 멜로디 뎁 (Lily-Rose Depp) 이 촬영에 참여하면서 강한 해방감을 느낀다고 고백 하였다.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릴리 로즈는, 배우 조니뎁과 프랑스 가수 바네사 파라디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세간의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성장 했다. 유명세로 인해 힘든적이 있다고 고백 했던적도 있다.최근에 영화 촬영 현장에 발을 디디면서, 촬영할때는 걱정을 잊고 그날 만큼은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될 수 있으며 배우 활동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릴리 로즈 멜로디 뎁은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매일이라도 연기할 수 있어요. 연기를 하면서 굉장한 해방감을 느껴요. 특별한 기분일지도 모르겠지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