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켄달 제너가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과 열애설이 퍼지고 있다. 19세의 켄달 제너와 30세의 루이스 해밀턴은 얼마전 5월 21일 프랑스에서 열린 행사 "amFAR 22nd cinema Against AIDS gale" 후에 썸타는 사이로 발전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루이스 해밀턴이 행사 후에 친구를 통해 켄달 제너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였으며 친구들에게 켄달 제너가 얼마나 귀여운 사람인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켄달 제너는 얼마전 23일 절친 모델 지지 하디드와 헤일리 볼드윈과 함께 모나코에서 열린 프랑그리에서 루이스 해밀턴을 응원하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다.다른 지인에 의하면 루이스 해밀턴은 켄달 제너와 친구들은 요트에 초대하고 제트 스키도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지인에 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