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의 삼촌 "레이첼 맥아담스 그리워" 배우 라이언 고슬링 (Ryan Gosling) 의 삼촌은 지금도 그에게 소울 메이트는 여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Rachel Mcadams) 라고 말해주고 있다고 한다.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는 2004년에 영화 노트북에 출연 하였다. 잘 어울리는, 절절한 커플 연기를 하였으며 처음에는 서로를 안좋아했다고 하지만 결국 연애 감정이 싹 트게 되면서 실제로도 교제를 시작 하였다. 노트북 팬들에게는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의 열애설은 기쁜 소식이 되었으며 2005년 부터 교제를 시작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2008년에 헤어지고 말았다. 이 사실에 많은 팬들은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정말 잘 어울렸던 커플이였기 때문이다. 라이언 고슬링의 삼촌 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