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2

커스틴 던스트 감독 데뷔작에 다코타 패닝이 캐스팅

커스틴 던스트 감독 데뷔작에 다코타 패닝이 캐스팅 여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감독 데뷔작인 영화의 주연을 배우 다코타 패닝으로캐스팅하게 되었다.영화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커스틴 던스트는 실비아 플라스가 1963년에 발표한1950년대가 무대로 그려지는 내용의 각본을 영화로 만들게 된다. '벨 자'는 마음의 병을 안고 있는 젊은 여성을 그리는 소설로 1979년에 래리 피어스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된적이 있으며, 주인공 에스더 그린우드를 마릴린 하세가 맡았다. 다코타 패닝은 이번에 다시 리메이크 한 영화에 에스더를 연기하게 되며 각본은 커스틴 던스트와 넬리 킴이 공동으로 집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여기서 다코타 패닝은 주연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도 맡았으며 촬영은 2017년 초에 시작될 예정이다.커스틴 던스트는 2..

할리우드 뉴스 2016.08.13

어릴때 언니 다코타 패닝을 많이 때렸던 엘르 패닝, 의왼데?

여배우 엘르 패닝이 키가 큰 것을 이용하여 언니인 여배우 다코타 패닝을 많이 때렸었다고 폭로 하였다. 엘르 패닝과 다코타 패닝인 패닝 자매는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엘르 패닝은 브라이언 크랜스톤의 신작 trumbo에 출연 하고 있으며 다코타 패닝은 brimstone에서 가이 피어스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엘르 패닝과 다코타 패닝 자매는 배우로 활약 하면서 서로 의지도 많이 하고 친해 보이지만 어렸을 때에는 싸움을 많이 했었다고 한다.엘르 패닝은 나일론 잡지의 인터뷰에서 "어렸을때는 항상 언니와 싸웠어요. 내가 언니보다 키가 크니까 때리는 사람은 항상 내쪽이였어요." 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영화를 촬영하면서 스케줄이 너무 바빠서 언니와 마주칠 시간도 없다고 한다. 엘르 패닝은 화제의 신작인 ..

할리우드 뉴스 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