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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를 보고 굳어버린 브리트니 스피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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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를 보고 굳어버린 브리트니 스피어스

HI HOLLYWOOD 2015. 5. 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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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정말 잘나갔던 위대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역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경직되도 한없이 작아지나 보다ㅋㅋ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얼마전에 좋아하는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를 만났을 때의 리액션이 너무 귀여워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전 5월 17일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개최 되었다.

시상식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여성 래퍼 이기 아잘레아와의 합작곡 프리티걸을 선보였다. 

레드 카펫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약혼자 찰리 에버설과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 했다.

그때 원디렉션의 멤버들도 레드 카펫에 등장 하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해리 스타일스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그 자리에서 순간 경직된 것이다.

그 후 해리가 눈앞에 온 순간 서로 손을 흔들었다.

하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해리 스타일스가 다가올때까지 경직된 모습으로 꽤 긴장하며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어서 이러한 귀여운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이 모습을 보면 한 사람의 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도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올리며 "팬을 만났을 때" 라고 게시 하였다.

유명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좋아하는 스타 앞에서는 굳어져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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